최성안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추가 매입
올해 들어 5만주 매입…책임경영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
2020-03-12 10:03:00 2020-03-12 10:03:00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12일 공시를 통해 최성안 사장이 2만주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성안 사장은 지난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1만2975원으로 총매입금액은 2억595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의 7만4255주(0.04%)에서 9만4255주(0.05%)로 증가했다.
 
최 사장이 올해 들어 매입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은 총 5만주다. 최 사장은 지난달 24일에도 3만주, 4억4250만원(취득단가 1만4750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주식 매입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아 견고한 실적과 디지털기술혁신을 통해 안정적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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