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2020년 정기 임원인사…윤상현 총괄사장, 부회장 승진
입력 : 2019-12-10 15:57:19 수정 : 2019-12-10 15:57:19
[뉴스토마토 김은별 기자] 한국콜마는 윤상현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에 무게를 뒀으며 연구소, 영업, 생산현장의 차세대 리더가 대거 발탁됐다.
 
윤상현 부회장. 사진/한국콜마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윤상현 부회장은 서울대와 해외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베인 앤 컴퍼니에 입사해 이사로 퇴직한 후 2009년 한국콜마에 합류했다. 윤 부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2016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윤 부회장은 화장품과 제약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했다. 그는 지난해 CJ헬스케어의 성공적 인수를 진두 지휘했으며 올해에는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 인수, 대한제당 바이오의약품 티케이엠 경영권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제약사업을 강화한데 이어 신규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과 화장품 사업부문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윤 부회장은 한국콜마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NO.1 R&D 제조 전문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신축한 내곡동 소재 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의 융합기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한국콜마의 글로벌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콜마 정기 임원 인사 내역>
 
◇부회장
△ 윤상현
 
◇전무
△김도연  △한상근 △전웅기
 
◇상무
△박홍권 △전태영
 
◇상무대우
△김선영 △김태호 △계성봉 △홍인기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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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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