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팝업·3D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80'이 태국에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0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오후7시(현지시간)부터 열린 'A 갤럭시 이벤트'에서 중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 A80과 A70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도 갤럭시 A50과 A30을 선보여 올해에만 4개의 A시리즈가 출시됐다.
갤럭시A80은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움직이는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움직여 전면과 후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비행시간거리측정(ToF) 방식의 3D 심도 카메라를 통해 피사체를 생동감있게 담아낼 수 있다. 갤럭시 S10에 탑재된 '수퍼스테디 비디오'도 탑재됐다.
6.7형 풀HD+ 디스플레이에 내장형 지문인식 기능이 제공되고, 8GB 램, 3700mAh의 대용량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등도 탑재됐다. 또 돌비애트모스를 적용해 입체적인 사운드 감상도 가능하다.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A 갤럭시 이벤트'에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아이돌 '블랙핑크'가 깜짝 등장해 '갤럭시 A80'을 지원사격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한편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의 인사말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총 35분가량 유튜브를 통해 국내에도 생중계 됐다. 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아이돌 '블랙핑크'도 깜짝 출연해 '갤럭시 A80'을 지원 사격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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