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체질 개선 강조
농협금융,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 개최
2019-04-10 10:13:29 2019-04-10 10:13:2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디지털 전환 대응과 중장기 체질 개선 지속에 대해 강조했다.
 
농협금융은 김 회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을 비롯한 자회사 CEO들은 이날 회의에서 1분기 주요 성과와 이슈 사항을 점검하고 2분기 이후 자회사별 중점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이와 관련해 국내외 경제, 금융환경 불확실성 심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중장기 체질 개선 지속, 금융규제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비해 '농협금융 디지털전략'에 대한 논의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 모두가 디지털금융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직원 육성방안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에 대비한 조직 및 인력 운용 등 전방위적 대응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또 각 부문별 농협금융 1분기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으며 각 자회사 실무책임자들이 회사별 주요사항과 발전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둘째)이 지난 9일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에서 임직원들과 토론을 하는 모습. 사진/농협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