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품관계사들과 '환경안전' 위해 뭉쳤다
‘2019 환경안전 혁신 데이’ 개최
2019-03-29 16:42:50 2019-03-29 16:42:50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의 전자계열사들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경안전 분야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부품관계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부품연구동(DSR)에서 ‘2019 환경안전 혁신 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각 사 대표이사와 사업부장, 제조센터장, 해외 생산법인장, 환경안전부서 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과 임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혁신적이면서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과 각 사의 환경안전 분야 우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전시물을 관람하며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기남 부회장이 '환경안전 혁신 데이'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환경안전문화는 비용과 지출의 소비적 가치가 아니라 투자와 경쟁력의 생산적 가치로 변화하고 있다”며  “세계최고 안전 사업장을 조성해 인간과 기술, 환경과 개발이 공존 공영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9 환경안전 혁신 데이는 부품사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매년 각 사를 순회하며 개최해 환경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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