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넥스 시가총액 1위 기업 툴젠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와 관련해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과 논의 후 이번 상장예비심사청구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주관사와 협조해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툴젠은 지난해 8월17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그러나 9월 핵심기술인 유전자가위(CRISPR-Cas9) 원천기술의 특허권 논란이 불거지면서 거래소의 상장 심사가 지연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툴젠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도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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