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동작 등 지역특구 2곳 신규 지정
안산·증평·영천 계획변경…5년 간 3517억 투입
2019-01-31 09:09:27 2019-01-31 09:09:27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거창 승강기밸리산업특구와 동작 직업교육특구 등 2개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가 신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특구 신규지정 외에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증평 에듀팜특구 영천 한방진흥특구 등 3개 지역특구 계획변경도 승인됐다.
 
이번에 신규 지정, 계획 변경된 지역특구에는 특화산업 관련 특허출원 우선 심사를 비롯해 총 31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또 향후 5년 간 국비·지방비·민간자금 등 35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2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877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최열수 중기부 지역특구과장은 "지역특구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특례 발굴을 확대하고 성과제고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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