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2019-01-08 14:47:26 2019-01-08 14:47:26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 모금에는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한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억원을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 각 계열사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 등 임직원들은 종무식에 앞서 서울 남대문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한화그룹
 
한화건설은 지난해 연말 서울 은평구에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개관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 중인 '라이프플러스 윈터원더랜드'의 아이스링크에 농촌마을 어린이 25명을 초대했다.
 
이달 중순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은 충청남도 청양군의 농촌 마을을찾아 겨울철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또 각 계열사 사업장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