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수주
2018-12-31 10:49:17 2018-12-31 10:49:17
[뉴스토마토 채명석 기자] 삼성중공업이 2018년 마지막 날 선박을 추가 수주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209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선박의 납기는 2021년 3월 까지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9척, 63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8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이다.
 
올해 수주목표로 제시한 82억달러 기준으로는 달성률이 77%지만 선박 부문 수주 목표 51억달러에 비해서는 12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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