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1주당 50원 현금배당 실시
2018-12-06 14:20:47 2018-12-06 14:20:4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066360)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18 회계연도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일반주주 주식에 대해 액면가의 10%인 1주당 50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체 주식의 약 68%를 보유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회사 가치 제고와 재투자를 위해 배당에서 배제됐다.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은 "상장 1주년을 맞이해 회사를 믿고 투자한 체리부로 개인주주들에게 배당을 결정했다"며 "향후 2년간도 최대주주를 제외한 소액주주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강흥 체리부로 전략기획실 전무는 "올해는 육가공 전문 계열사인 체리푸드의 생산설비 구축과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가공제품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고 신규 거래처의 확대와 영업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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