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MOU
수출금융 금리·수수료 등 우대
2018-11-06 17:20:32 2018-11-06 17:20:3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환경기업 해외진출 및 투자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최근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해외진출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기업의 악화된 경영상황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양사는 ▲수출금융 금리 우대 ▲외국환수수료 등 수출입 수수료 우대 ▲수출안전망보험 지원 ▲환리스크 관리 및 외국환거래법규 등 수출입 관련 설명회 개최 ▲신규 해외진출 지원사업 개발 및 지원인프라 구축 협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국내 환경기업이 수출입 관련 제반 비용을 절감하고 수출보험 혜택을 지원받아 해외시장을 진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한 금융 플랫폼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환경기업 해외진출 및 투자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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