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413억원…전년 대비 20% 감소
2018-11-06 11:32:00 2018-11-06 11:32:01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SK네트웍스는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5300억원, 영업이익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93.7%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 20% 감소했다. 
 
SK네트웍스 측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은 화학 판매량 감소 등 글로벌부문의 시황 변화에 따른 영향"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SK네트웍스가 미래 핵심사업 '모빌리티+홈 케어'의 양대 축인 SK렌터카와 SK매직이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통해 미래 성장형 사업구조로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와 스피드메이트를 합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가량 증가했고, SK렌터카는 인가대수 10만1270대를 넘겼다. SK매직도 3분기 누적 계정이 148만개를 돌파해 올해 목표였던 156만개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4분기부터는 기존 사업의 비즈모델 개선 노력과 미래 핵심 사업의 성과 가시화로 실적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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