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94만88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월 31일 종가 기준 약 50억원 규모다. 2일부터 2019년 2월 1일까지 3개월 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직접 취득한다.
자사주 취득결정은 최근 주식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지속적인 주가 관리를 위해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주주가치와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
삼화페인트는 지난 1월 오진수 대표이사의 자사주 5500주 매입에 이어 4월에도 자사주 70만주를 취득하는 등 기업가치와 주가부양을 위한 책임경영 노력을 하고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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