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대우건설 주식 처분 결정 철회
2018-10-29 18:44:08 2018-10-29 18:44:27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금호석유는 29일 대우건설 주식 처분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금호석화는 "지난 2016년 12월14일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우건설 주식 500만주(처분일 2018년 12월28일) 결정을 공시하고 현재까지 67만2036주를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러나 "2016~2016년 공시 시점 대비 시장상황 및 외부 경제환경의 변화 등으로 당초 예상했던 처분금액과의 차이로 인해 처분 손실 증가가 우려되고 금호석화의 2016~2017년 재무지표 개선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당초 매각 사유가 해소됨을 고려할 때 주식을 매각 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경영상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철회했다"고 전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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