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947억 규모 이란 공사계약 해지
2015년 연결 매출액 3.09% 규모 해당… "금융조달 완료되지 않아"
2018-10-29 17:58:25 2018-10-29 17:58:44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현대건설이 이란 아흐다프(AHDAF)와 체결했던 공사계약을 해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업비는 5947억원 규모로 석유화학 제품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현대건설의 2015년 연결 매출액의 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건설 측은 "이란 경제제재 등 대외여건 약화로 계약조건인 금융조달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해지사유를 밝혔다. 

현대건설 CI.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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