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5급 신입직원 63명 채용
전년비 12.5% 확대…내달 4일 접수마감
2018-08-23 14:41:32 2018-08-23 14:41:32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5급 신입직원 63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청년 일자리 확대,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시책에 부응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전년(56명)보다 12.5%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필기시험 응시과목과 채용인원은 경영학 19명, 법학 14명, 경제학 13명, IT 10명, 통계학 3명, 금융공학 2명, 소비자학 2명 등 총 7개 분야로 나뉜다.
 
채용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이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다만 소비자학 분야는 소비자학을 전공(학사 또는 석사)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내달 15일 1차 필기시험, 10월20일 2차 필기시험, 1차·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임용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채용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일정과 부문별 채용 예정 인원, 전형별 합격배수 등 채용정보 공시를 확대한다. 또 입사지원서상 성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을 확대하고 채용 계획부터 합격자 결정까지 채용 과정에서 내부감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면접 점수를 채점 현장에서 바로 전산화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금융감독원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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