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토요일 오후부터 전국 비, 일요일 강원·남부 오후까지 비
입력 : 2018-05-11 18:09:53 수정 : 2018-05-11 18:09:53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이번 주말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2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새벽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해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 전라도, 경남남해안, 제주도 20~60mm(제주도산지 10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도, 경상도(남해안 제외),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5~40mm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13일) 오전 사이에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제주도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모레(13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다.
 
오늘 밤부터 내일(12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부터 모레(13일)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다.
 
내일(12일)부터 모레(13일)까지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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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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