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등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
2018-01-24 19:10:34 2018-01-24 19:10:34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효성은 조현준 회장을 포함한 임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효성 측은 "조현준 회장의 횡령·배임 금액은 15억9719만원, 현직 임원인 박모 상무의 배임 금액은 47억4672만원"이라며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조현준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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