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경인양행(012610)이 삼성전자의 폴더블(foldable·접이식) 스마트폰 양산 소식에 4%대 강세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경인양행은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올 11월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3월까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9월에 패널을 제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양행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소재인 CPI(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CPI 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