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새만금개발청과 투자유치 업무협약
국내외 투자유치·입주기업 금융서비스 지원
2017-12-19 15:44:03 2017-12-19 15:44:0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새만금개발청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만금 개발 사업은 전북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33.9㎞)를 축조해 간척한 토지에 '글로벌 명품 국제도시' 건설을 목표로하는 국책사업이다.
 
간척토지 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로 총 22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새만금 사업은 향후 다양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초국적 경제협력 특구를 포함한 국제무역센터, 연구기관 및 관광레저 지구를 갖춘 국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만금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입주가 유망한 기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 새만금개발청과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투자자 발굴을 위한 공동 IR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법률, 회계 등을 포괄하는 기업자문 서비스 등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정희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부행장은 KEB하나은행이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노하우로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입주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희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부행장(왼쪽)이 김경욱 새만금개발청 차장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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