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외형은 성장한 반면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를, 목표주가는 75만원으로 하향했다.
지난 1일 롯데푸드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이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 증가한 4762억원을 기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2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와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했다"며 "유지·식품, 빙과, 육가공 등 전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유지·식품 부문과 육가공 부문의 성장, 원가 개선 등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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