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차병원그룹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085660)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한 피하지방결손부위 개선용 세포치료제인 오토스템(AutoStem)에 대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앤은 성형의 목적으로 자기 지방세포를 이식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자가유래 지방세포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바이오앤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에 성형외과는 729개이고, 국내 성형시장 규모는 한 해 약 5조원"이라며 "이 중 성형 필러 시장규모가 600억원에 이르는데 필러처럼 주입할 수 있는 오토스템은 필러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국내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자가 유래 지방세포치료제'는 차병원그룹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안티에이징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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