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 지구 '다인로얄팰리스 3차' 완판 눈 앞
2017-04-10 15:29:58 2017-04-10 15:29:58
2011년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다양한 개발 사업이 한창인 수원 호매실지구는 최종 계획 인구 5만5000명이 설정된 택지지구로 잘 알려져 있다. 신분당선 연장 호재를 품은 이 지역은 최근 당수지구 개발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호매실지구에 인접한 당수동 일원이 미니 신도시 규모로 개발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97만9000㎡ 규모의 당수지구에는 행복주택 1950세대를 비롯해 총 742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향후 당수지구와 호매실지구를 합치면 3만여 세대에 달하는 인구 유입이 전망되고 있어 주거난이 심화될 것이란 예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당수지구 개발 수혜가 예상되는 호매실지구에서 분양 중인 주거시설에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실제로 다인건설 측도 해당 지역에서 선보인 '다인 로얄팰리스 호매실 3차'의 분양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호매실지구 상업용지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 및 상가는 아파텔 315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상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층형 아파텔과 1층과 로비 층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상가는 다양한 업종의 진입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역인 호매실역(2020년 예정)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택해 교통 호재의 수혜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으며, 단지 정문 앞에는 14개에 달하는 버스 노선 정차 정류장도 자리해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이 마련됐다.
 
신분당선 봉담역 (예정, 4.4km, 약 14분 거리), 수인선 고색역(예정, 4.4km, 약 10분 거리)까지 풍부한 교통망을 갖췄다. 구운사거리 연결도로로 서수원터미널에 3분이면 닿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과천-봉담고속도로), 서울 서부(수원-광명)와 직접 연결되며 수원역 1호선과 KTX수원역 등도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매실IC(3km, 약 5분 거리), 서수원IC(7km, 약 8분 거리)를 비롯해 비송-매송 간 도시고속화도로(2017년 개통 예정)를 이용할 수 있는 천천IC(7km, 약 8분 거리)도 인접했다. 과천-봉담 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으며 수원-광명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까지 20분대, 서울-경기권까지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2108년에 운행될 예정인 KTX수인선(인천발) 어천역(4.8km, 약 6분 거리)의 경우 하루 18회(인천-부산 13회/일, 인천-광주 5회/일) 경부-호남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송도까지 이용 가능한 수인선과 자동차 약 10분 거리에 있는 수원역 KTX 등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해진 교통여건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약 20만명의 직장인들을 품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권선산업단지, R&D사이언스파크(2019년 12월 완공 예정)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었으며 수원대, 수원여대, 성균관대를 포함해 5개의 대학교(약 6만명)가 인접해 3만5400세대를 포함, 탄탄한 잠재수요가 확보돼 향후 미래가치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영통 삼성 디지털시티 본사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약 700여명의 종사자가 이전하는 등 지구 내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다인 로얄팰리스 호매실 3차 오피스텔 실내는 또 최첨단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안목치수를 채택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희소성 있는 팬트리를 시공해 더욱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소음 저감재, 내연성 단열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이 적용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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