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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주제: 똑똑한 집, 우린 모두 연결돼있어
진행: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 : 유안타증권 지문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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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 융합가전의 발달, 스마트홈의 출바알~
똑똑해지는 우리 집, 스마트홈의 의미는 자동화가 지원되는 개인주택에서 시작된다. 각종 자동화기법으로 조명이나 온도,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똑똑한 인텔리전트 하우스라는 것. 스마트홈 시스템의 출발은 사물인터넷 기능이 포함된 가전제품에서 시작된다. 이번 CES 2017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나란히 스마트홈의 선두가 될 수 있는 스마트 가전 경쟁을 펼쳤다. 삼성의 스마트 냉장고는 집 안 전체 스마트 시스템의 컨트롤 역할을 하는 기능을 담고 있고 LG전자는 아마존의 인공지능 (AI) 기능이 담긴 음성비서 서비스 '알렉사'가 연동된 가전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너무나 똑똑한 가전제품들~!
▶두번째 키워드: 스마트홈의 중심은 역시 ‘플랫폼’
스마트홈 산업은 정말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이제 막 걸음마 단계를 이어가는 상황..앞으로도 성장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는 전망.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이 연간 18.4%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런데 가전제품들만 똑똑해지면 되는 걸까? 이들을 중심에서 연결해줄 '허브' 무언가가 필요하겠지! 바로 플랫폼, 국내에서는 이 역할을 통신사에서 해주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종 IT 기업들, 건설사들과 업무 제휴를 통해 자체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돼 외출한 상황에서도 집 안의 온도와 가스, 에어컨 등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
▶세번째 키워드: 스마트홈 따라와~~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보면 보안, 에너지 관련 시장을 통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의 활용도에도 주목이 된다. 보안이 대표적, 스마트홈 시큐리티 사업은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다. 도어락, 알람키트, 홈CCTV, 클라우드 카메라 등으로 전방위에서 내 집을 지켜주는 홈오토메이션 사업이 바로 이것. 건설사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삼성물산은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동으로 환기시켜주는 아파트를 분양하기도 했다. 스마트홈의 확장 분야는 앞으로도 무궁무진!
※우리 일상 생활 속에 숨겨진 투자 전략을 찾는다 <어박사의 생활속 발견>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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