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뇌물액 재단 출연금 포함 430억…롯데·SK도 동일 적용
2017-01-16 14:10:38 2017-01-16 14:10:38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공여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규철 특별검사보(대변인)는 16일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사실을 밝히면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자금 지원도 뇌물혐의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 특검보는 롯데나 SK 등 재단 출연자금 지원 재벌들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법리를 적용하되 대가성을 엄격히 보겠다고 강조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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