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이재용 등 삼성 수뇌부 영장 내일 오후 2시30분 이전 결정
2017-01-15 14:35:00 2017-01-15 15:02:09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감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등 수뇌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내일(16일) 결정하기로 했다.
 
특검관계자는 15일 "영장 청구를 결정하기 위해 현재까지 조사한 관련자들의 진술과 증거를 정리하고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며 "사안이 복잡하고 중대한 점을 고려해 늦어도 내일 오후 브리핑 시간인 오후 2시30분 이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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