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추천주)10월을 앞두고 나타나는 변화
2016-09-29 10:29:00 2016-09-29 10:29:00
여의도 추천주 
진행: 박상정 앵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의 금융정책회의(BOJ), 미 대선 후보 TV 토론회 등 이벤트들이 끝나며 재료 소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제가 안정되고 미국의 소비 경기 회복이 지속되면 연준의 금리 인상
근거도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미국 금리 인상 확률과 동향하는 금융주에 대한 관심을 권했다. 
 
NH투자증권은 10월을 앞두고 증시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대외적으로는 미 대선을, 대내적으로는 실적을 꼽았다. 
 
이준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눈앞에 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질 개연성이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남아 있는 두 번의 TV토론 기간 클린턴과 트럼프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축소되거나 트럼프 후보가 우세한 모습을 보일 경우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시기적으로 3분기 실적시즌에 접어드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 둔화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업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과 함께 하반기 차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해당업종으로는 정보기술(IT), 내수주, 소재·산업재 등을 제시했다.
 
※개장 전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시장 전망과 추천 종목을 살펴보는 <여의도 추천주>는 평일 오전 8시5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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