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추천주
출연: 박상정 캐스터
첫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국내 증권가에서도 이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힐러리 클린턴이 TV토론회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지지율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며 "대선 공약과 관련된 수혜주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수혜업종으로 기계, 철강를 꼽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중 목표치를 기존 25%에서 33%로 올리기로 한 만큼 관련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 지속, 멕시코 페소화 강세 반전은 힐러리가 연준 통화정책 독립성 존중 및 포용적 성장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멕시코 경제와 금융시장은 힐러리 클린턴 우세에 안도할 것"이라며 "전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반응 역시 유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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