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농우바이오(054050)에 대해 국내시장에서 창출되는 수익성으로 지속적인 R&D 진행은 물론 외국계 종자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토마토/양파 종자로의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우바이오의 국내 상황에 대해 "종자 판매량은 매년 하락하고 있으나 고부가가치 채소종자에 대한 동사의 침투율이 확대되며 국내 매출액은 매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당초 6월 터키에서 법인 설립 예정이었으나 현지 정황에 따라 9월말로 지연됐다"고 전하며 "최근 글로벌 종자 회사들간의 인수합병(M&A)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이들 회사는 농우바이오의 사업 영역인 채소 종자가 아닌 곡물류 종자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들로 해외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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