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본격화-IBK증권
2016-09-09 11:28:20 2016-09-09 11:28:20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흥국에프엔비(189980)에 대해 내년부터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커피 음료 전문 유통회사에서 종합식품 유통회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반영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흥국에프엔비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새롭게 추가된 커피 사업부문이 대형거래처로 납품을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에서의 판매 실적이 더해지면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 달 양해각서를 체결한 씨엔티플라넷(카페 토탈 온라인 유통업체) 인수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3분기부터는 자회사 연결로 실적이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한 "B2C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런칭한 자체브랜드 수가(SUGA)의 클렌즈주스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B2C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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