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BNK투자증권은 30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과 중국발 리스크로 악재가 겹쳤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건식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한류 콘텐츠와 한류 스타를 제한한다는 한한령(限韓令) 때문에 단기적으로 한국 연예인들의 출연제한, 팬미팅 및 공연 연기 등으로 중국 활동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건식 연구원은 "다만 3분기 콘서트에서 50만명 이상의 관객이 실적에 반영되고, 양호한 엔화환율 흐름과 동시에 자회사들의 적자폭 축소가 실적을 개선시킬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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