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현대에이치씨엔(126560)에 대해 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는 사업자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투자 연구원은 "올해 회사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48억원이 기대된다"며 "주문형 비디오(VOD) 성수기인 4분기 영업이익은 51.3% 증가한 127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배당성향 상향을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며 "배당성향 30%를 가정한 기말 배당수익률은 3.4%로, 저평가를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를 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에이치씨엔은 2분기 연결 매출액 736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했다"며 "분기 영업이익 150억원은 홈쇼핑 송출수수료 소급 적용이 있었던 2014년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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