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통신, 주가 두배 상승 분석에 강세
2016-07-26 09:06:15 2016-07-26 09:06:15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현대통신(039010)이 주가가 서서히 상승해 두배 정도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현대통신은 26일 오전9시1분 현재 전일 대비 450원(5.36%) 오른 8840원에 거래 중이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보다 내년의 실적 개선폭이 더욱 크다"며 "주가가 두배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비교 기업인 코콤이나 아이콘트롤스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현대통신은 국내 스마트홈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시행사로부터 턴키 방식으로 위임을 받아 모든 것을 구비해 가전업체, 네트워크 업체, 장비 업체에 대해 지배적 위치에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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