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2018년까지 성장세 확보-골든브릿지
2016-07-05 08:54:52 2016-07-05 08:54:52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현대통신(039010)에 대해 확보된 수주잔고만으로 오는 2018년 상반기까지 성장세가 확보됐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제시했다.
 
김장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통신의 수주잔고는 지난 2014년 1739억원, 지난해 1739억원, 올해 1분기 2170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수주가 2~2.5년 내 매출로 반영된다는 측면에서 오는 2017년 매출액 1000억원 돌파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장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오는 2017년부터 급격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시작되고 2년 뒤 매출이 급전직하 하는 것을 가정한 수준"이라며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의 전략 모색과 용역서비스 진출 및 통신사를 통한 기업간소비자(B2C)사업영역 초기 확대 노력 등이 적절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나친 우려를 반영한 현 주가는 조그마한 변화 및 시도만으로도 상승 폭을 높일 수 있는 단계"라며 "현재 확보된 수주만으로도 안정된 이익흐름이 향후 2년은 확보됐다는 측면에서 회사의 새로운 전략적 변화 전개 노력과 기업설명회(IR) 활동이 결합된다면 상승폭은 예상외로 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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