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오주현 대표(얼라이브)
▶매버릭은 어떤 회사인가?
· 모바일 영상 시대를 준비하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회사
· 영상 콘텐츠 빠르게 공유하는 플랫폼 제작이 목표
· 클라우드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이 핵심 사업
· 2013년 3월, KT의 사내벤처로 공식 출범 ‘
· 2014년 7월, 독립 법인 설립
· 현재 VC 투자를 받으며 기술 개발과 서비스 성장에 집중
▶기존 관련 직종이나 사업 경험은?
· 첫 사업,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수입/판매
· IT-CONNECTED CAR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해 공부
· KT 입사 후 IT에 핵심이 될 VIDEO TECHNOLOGY에 매료
· 얼라이브 서비스 기획
▶영상합성 서비스 '얼라이브'란?
· 모바일에 고화질 영상 애니메이션, 효과를 합성하는 서비스
· 모바일 환경에서 불가능한 효과 합성과 기능을 제공
· 현재 200만명 다운로드, 전 세계 150만명 유저들이 사용 중
→ 60%가 미국의 8-14 세 TEENAGER
▶서비스 개발에 걸린 시간과 연구 인력은?
· 서비스 런칭까지 20개월 소요
· CLOUD 영상 합성 개념과 통신 체계를 구축에 많은 시행 착오
· 이미지 프로세싱 박사 1명, 석사 2명이 개발 진행
▶해외 시장부터 공략한 이유는? 주요 고객층?
· 트렌드와 CONTENT는 역수출이 힘든 영역
· 모바일 현실에서 서양→동양 시장확대가 올바르다고 판단.
· 미국의 창의적인 TEENAGER들이 많은 연구거리를 제공
▶국내 시장과 아시아권 사업 계획은?
· 계획에는 없지만 500만명 유저 확보가 실행 시점
· 중국/일본 유저층이 전체 유저의 30%, 빠른 속도로 확산
· 데이터/니즈를 보면서 어떤 포인트에 마케팅할지 고민
▶자금 유치와 현재 매출 등 성과는?
· 14년 7월 이후, 총 1MILLION USD 투자유치 확보
· 올해 말쯤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 계획
· USER 확보와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단계
▶구체적인 향후 비젼과 목표는?
· 전세계 VIDEO EDITING APP에서 TOP10
· 수익 모델을 적용해 1 MILLION 달러 매출 달성
· 앱스토어 형태의 비디오 합성용 마켓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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