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LG전자(066570)는 4일 풀HD보다 4배 높은 해상도인 4K(3840x2160)를 적용한 16:9 화면비율의 UHD 모니터(모델명: 27UD88, 27UD68P)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표현 가능한 색상이 10억개에 달해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는 전문가에게 유리하다. 사용자가 시계 방향으로 화면을 90도 돌리면 세로로 길게 사용할 수도 있다.
또 USB 타입-C 단자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단자를 이용해 모니터와 노트북을 연결하면 4K 화질의 영상과 사진 등을 모니터에서 볼 수 있고, 별도의 어댑터 없이 동시에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최신 USB 타입-C 단자는 그램 15 노트북, G5 스마트폰 등 최신 IT기기에 적용되고 있다.
울트라HD 모니터 신제품의 출하가는 27UD88이 75만원, 27UD68P가 65만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 HE마케팅FD 상무는 “4K 콘텐츠에 최적화한 울트라HD 모니터로 차세대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울트라HD 모니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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