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두오모·에이후스 등 국내 프리미엄 가구점에 삼성 세리프TV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사진/삼성전자
[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프리미엄 가구점에 ‘세리프 TV’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부터 서울 논현동 ‘두오모’를 비롯해 에이후스·덴스크·인피니·인엔·모벨랩 등 프리미엄 가구점에 세리프 TV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세리프 TV는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TV로, iF 디자인 어워드2016에서 '금상'을, 영국 월간지 월페이퍼 어워드 2016에서 ‘최고 가정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인테리어·건축·공간 디자이너 등 국내 업계 전문가 400여명을 초청해 두오모에서 삼성 세리프 TV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제품을 디자인한 에르완 부훌렉이 참석해 세리프 TV의 디자인 철학과 제작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세리프 TV의 체험 공간을 프리미엄 가구점 12곳에 설치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유럽서 먼저 출시된 세리프 TV는 현재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40형 199만원, 32형 139만원이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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