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더민주 입당 공식화…기자회견 통한 입장 발표
2016-03-20 09:14:33 2016-03-20 09:15:20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진영 의원이 20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더민주 입당을 공식 발표한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입당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전날 진 의원과 전화통화를 하고 입당 문제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대표는 진 의원이 지난 15일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진 의원 영입에 직접 나서왔다.
 
진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탈당했다. 더민주에 합류할 경우 남양주갑에 전략공천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어 박근혜정부 출신 인사로는 두 번째가 된다.
 
진 의원은 선대위에서 중책을 맡으며 4·13 총선 진두지휘에 당 지도부와 함께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함께 일하며 쌓은 인연 등으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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