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캐나다에서 '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감염자가 17명 더 확인됐으나 아직은 모두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CBC 방송이 전했다.
온타리오 주는 이날 4건이 더 확인해 감염자가 12명으로 늘어났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도 4건이 추가돼 모두 15명, 노바 스코샤 주는 6건이 추가돼 14명, 앨버타 주에서 2건이 추가돼 9명으로 늘어났으며 뉴브런즈윅 주에서 첫 환자 발생이 확인돼 전국적으로 감염자 수는 모두 51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B.C.주의 고든 캠벨 총리는 "보건당국은 환자가 더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토론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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