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는 파산보호 신청으로 새롭게 태어날 크라이슬러 자동차사의 지분을 2% 소유하게 된다.
30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는 그 대가로 미화 24억000천만 달러를 이 회사의 자구노력에 지원한다. 이에따라 크라이슬러는 미국정부 지원금 80억8000만 달러를 포함, 모두 1백5억 달러의 자금을 구조조정 작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정부는 8%의 지분을 갖게 된다. 또 새 크라이슬러 LLC 이사회에는 미국정부(4명)와 캐나다 정부(1명)가 임명한 독립이사를 받아들여야 한다.
[토론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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