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재차 상승폭 확대..제일모직 上 진입
2015-04-15 14:13:36 2015-04-15 14:13:3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재차 상승폭을 키우며 2120선 회복 시도에 나서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제일모직(028260)이 상한가에 진입하며 거래대금 상위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5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3포인트(0.24%) 오른 2116.54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162억원, 개인은 812억원 매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993억원 물량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 제일모직(028260)이 급등하면서 섬유의복 업종이 10% 상승 중이다. 의약품, 음식료, 종이목재 업종이 2~3%까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뒤를 이어 증권, 화학, 서비스, 건설 업종이 1% 내외의 상승세다.
 
반면 은행, 운수창고, 전기전자, 금융, 통신, 비금속광물 업종이 조정 받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아모레퍼시픽(090430)(3.6%), 제일모직(028260)(14.95%), 삼성에스디에스(018260)(5.08%)가 급등하는 반면 삼성전자(005930)(-1.90%), 현대차(005380)(-0.58%), 현대모비스(012330)(-0.64%), 신한지주(055550)(-2.56%)는 조정 받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연중 최고가 694포인트선을 터치한 후 횡보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9.25포인트(1.35%) 오른 694.22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45억원을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208억원, 개인은 78억원 매도 중이다.
 
내츄럴엔도텍(168330)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성장 기대감에 13.76% 급등하며 9만원을 지나고 있다. 장중 9만1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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