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안착 테스트..중소형주 강세
2015-04-14 09:34:32 2015-04-14 09:34:32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4년 만에 21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가운데 대형주 부진에 2100선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반면 중소형주의 상승폭은 확대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6포인트(0.04%) 오른 2099.7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60억원 사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0억원, 373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기계 섹터가 2% 이상 상승 중이다. 종이목재, 섬유의복 업종이 1% 이상 오름세다. 뒤를 이어 보험, 유통, 은행, 운수창고, 철강금속, 금융, 건설, 서비스, 의료정밀 업종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의약품, 전기전자, 화학, 통신, 전기가스, 음식료 업종은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내리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0.43%)와 POSCO(005490)(0.98%), NAVER(035420)(0.46%), 제일모직(028260)(1.08%), 기아차(000270)(1.22%)가 선전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47%)와 SK하이닉스(000660)(-0.35%), 현대차(005380)(-0.3%), 한국전력(015760)(-0.23%), SK텔레콤(017670)(-0.76%)은 조정받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90선을 돌파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포인트(0.49%) 오른 692.7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0억원 매수 중이다. 개인은 35억원 사고 있으며 기관은 매도 전환해 6억원 팔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에 10% 추가적으로 오르고 있다. 다음카카오(035720),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는 2% 이상 상승 중이다. 뒤를 이어 파라다이스(034230), 컴투스(078340), CJ오쇼핑(035760), 이오테크닉스(039030), 서울반도체(046890) 등이 1% 이상 오르며 코스닥 시장 내 시총 상위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098.7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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