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4년 만에 21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가운데 대형주 부진에 2100선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반면 중소형주의 상승폭은 확대되고 있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6포인트(0.04%) 오른 2099.7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60억원 사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0억원, 373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기계 섹터가 2% 이상 상승 중이다. 종이목재, 섬유의복 업종이 1% 이상 오름세다. 뒤를 이어 보험, 유통, 은행, 운수창고, 철강금속, 금융, 건설, 서비스, 의료정밀 업종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의약품, 전기전자, 화학, 통신, 전기가스, 음식료 업종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90선을 돌파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포인트(0.49%) 오른 692.7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0억원 매수 중이다. 개인은 35억원 사고 있으며 기관은 매도 전환해 6억원 팔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098.7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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