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글로벌 유동성 랠리 속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포인트(0.21%) 오른 2092.09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7억원 매수 중이다. 기관은 매도로 전환해 12억원, 개인은 55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 유동성 트로이카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건설업종이 2% 이상, 증권 업종은 1.8% 강세다. 뒤를 이어 화학, 종이목재, 의료정밀 업종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유통, 은행, 의약품, 운송장비, 비금속광물, 금융, 운수창고 업종까지 전반적으로 상승 기조가 확대되고 있다.
반면 통신(-1.2%), 전기가스(-0.77%), 전기전자(-0.52%), 보험(-0.32%) 업종이 조정 받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80선 후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8포인트(0.69%) 오른 686.76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2억원, 30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5억원 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 오른 1094.3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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