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RFID Week'를 개최, RFID(무선인식)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RFID/USN(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리더스그룹 회의'와 'RFID/USN 산업화 대상 시상', 'RFID 도입지원 서비스 설명회', 'RFID/EPC 국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리더스그룹 회의는 국내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및 관련기관 대표 100여 명이 RFID의 최근 주요 이슈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지경부는 이 자리에서 'RFID/USN 산업발전 전략'을 주제로, 세계적인 컨실팅 기업인 에이티커니는 '기업의 위기관리를 위한 RFID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화 대상 시상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u-IT 기반의 발전설비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발전설비 운영 기반을 마련한 한국중부발전과 RFID 기반의 실시간 자동관리 체계를 구축한 제일모직 등이 표창을 받는다.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RFID 산업의 본격적인 확산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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