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수급 호조에 상승폭 확대..1950선 초반 등락(9:20)
2015-02-10 09:26:35 2015-02-10 09:26:35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확대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4포인트(0.33%) 오른 1953.35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0억원, 매수로 전환한 기관 역시 80억원 사들이며 매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06억원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 한국전력(015760)의 강세에 전기가스 업종이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조선주와 자동차주가 동반 상승하며 운송장비가 0.7% 상승하고 있고 철강금속, 화학, 종이목재, 의료정밀, 유통, 금융 업종이 오름세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전차주가 함께 오름세다. 삼성전자(005930)가 0.22%, SK하이닉스(000660)가 1% 강세다. 현대차(005380)(0.95%), 현대모비스(012330)(0.63%), 기아차(000270)(0.93%)가 모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의 러브콜에 한국전력(01576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가 1~2% 상승 중이다.
 
반면 SK텔레콤(017670)(-1.26%)과 NAVER(035420)(-2.94%)는 이틀째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기관이 매수 전환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6포인트(0.16%) 오른 594.71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20억원, 개인은 8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36억원 매도하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이 3.25% 추가 상승하며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 상위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호실적을 발표한 컴투스(078340)가 장중 상승 전환해 0.4% 오름세다. 반발 매수세에 낙폭과대주인 서울반도체(046890), 파라다이스(034230)도 3% 반등에 나서고 있다.
 
반면 다음카카오(035720)(-1.51%), 메디톡스(086900)(-2.5%), CJ E&M(130960)(-0.22%), 이오테크닉스(039030)(-1.32%), CJ오쇼핑(035760)(-0.77%)은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5원 내린 109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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