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1940선 후반에서 출발했으나 낙폭을 회복하며 1950선 안착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7포인트(0.29%) 내린 1949.79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8억원 제한적인 물량을 출회하고 있다. 기관은 매도와 매수를 오가며 수급 방향을 탐색 중이다. 개인 홀로 302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 장 초반 하락 업종이 우세하다. 기업은행이 2% 상승하며 은행 업종이 1%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섬유의복, 의약품, 화학, 의료정밀, 운수창고, 음식료 업종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 전기전자, 철강금속, 종이목재, 금융, 증권, 통신, 전기가스, 건설, 기계, 유통, 서비스, 의료정밀 업종이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신고가 부근에서 횡보 중이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포인트(0.13%) 오른 604.89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40억원, 기관은 18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60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85원 오른 109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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