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피가 1950선 초반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가 장 하락을 주도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반등 효과가 지수 낙폭을 좁히는 모습이다.
6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68포인트(0.14%) 내린 1950.16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3억원, 1200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만이 2877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35%), 전기가스업(-2.25%), 비금속광물(-1.40%), 통신업(-1.15%), 유통업(-1.20%) 등이 1~2% 내리는 반면 운수창고(2.37%), 섬유의복(1.79%), 기계(1.24%)업종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0포인트(0.62%) 오른 604.5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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