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비상발전설비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119850)(대표이사 안병철)는 2일 일본 니가타원동기와(Nigata Power System)와 비상용 가스터빈 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비상용 가스터빈 부문의 기술적 전문성과 설치 능력 등 가격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향후 대형 IDC(Internet Data Center) 비상발전기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번 계약 건에 따라 니가타원동기의 비상용 가스터빈을 이용해 가스터빈 발전기를 제작, 조립, 생산, 설치, 사후관리 등 발전기 운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비상용 발전기는 고속터빈 방식으로 운전돼 양질의 전기 공급이 가능하며 다른 엔진과 비교했을 때 정전 순간 대응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올해 글로벌 IT회사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용 가스터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상용 가스터빈 사업과 해외 발전기 시장 진출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종합적인 에너지 전문회사로 지속성장하는 지엔씨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가 2일 일본 니가타 원동기 대표이사와 비상용 가스터빈 패키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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