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191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4포인트(0.65%) 오른 1915.06을 지나고 있다.
이틀째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외국인도 소폭 매수로 출발하고 있으며 같은 시간 코스피 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1200계약 이상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4억원, 기관은 138억원 사고 있다. 개인 홀로 189억원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0.15%), 종이목재(-0.24%), 은행(-0.27%)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의 3% 이상 강세로 전기가스업종이 3% 가까운 급등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기계(1.04%), 전기전자(0.8%), 비금속광물(0.73%), 화학(0.58%), 음식료(0.73%) 운송장비(0.33%) 업종 등이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포인트(0.20%) 오른 579.09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억원, 43억원 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상승 출발 했다. 전 거래일 대비 2.70원 오른 108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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