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코스피, 외인 매도 전환에 상승 탄력 둔화..1900선 횡보
2015-01-19 13:30:19 2015-01-19 13:30:19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외국인이 매도 전환한 가운데 코스피가 1900선 초반에서 횡보하며 상승 탄력이 떨어지고 있다.
 
1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7.26포인트(0.91%) 오른 1905.65를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로 전환해 14억원, 개인이 929억원 팔고 있다. 기관이 홀로 934억원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 화학 섹터가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증권(1.8%), 은행(1.38%), 기계(1.3%), 전기전자(1.30%), 운송장비(1.28%), 금융(0.92%), 철강금속(1.02%), 서비스(0.62%), 유통(0.51%), 의약품(0.46%), 음식료(0.07%) 업종이 상승 중이다.
 
반면 비금속광물(-0.96%), 섬유의복(-0.99%), 종이목재(-0.63%), 전기가스(-0.26%), 통신(-0.07%) 업종은 내림세다.
 
외국인의 러브콜에 시총 1,2위의 독주가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2.13% 상승하며 134만4000원을 지나고 있고 현대차(005380)는 1% 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0.63%, 현대모비스(012330)는 1.3%, 기아차(000270)는 0.58% 내림세다.
 
지난 금요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국제 유가가 5% 반등함에 따라 피해주와 수혜주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유가 하락의 수혜주인 항공주는 차익 실현 매물에 조정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020560) 3.28%, 대한항공(003490) 1.68%, AK홀딩스(006840) 3.68%, 티웨이홀딩스(004870) 5% 하락 하고 있다.
 
반면 유가 하락의 피해주였던 정유, 화학, 조선주는 반등에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096770)이 8%, S-Oil(010950)은 9.8%, 롯데케미칼(011170) 4.58%, LG화학(051910) 3.4%, 대우조선해양(042660) 7.5%, 현대미포조선(010620) 9.5%, 현대중공업(009540) 7.8%, 삼성중공업(010140) 5% 이상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2포인트(0.38%) 오른 579.59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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